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테가와 유이 (문단 편집) === [[트러블 다크니스]] === [[파일:attachment/b0124778_4e11c4f8b80e9.jpg]] 4화 표지.[* 대충 아예 위에 써져 있는 글부터가 "'''옆모습이라면 계속 바라볼 수 있다'''=[[짝사랑]]하고 있다"로 아예 플래그 확정이다.] 트러블 다크니스에서도 여전히 등장하며 역시나 나오자마자 리토에게 성희롱당했다. 모모와 [[금빛 어둠]]에 쭉 밀리는 듯 했다가 4화에서 다시 '''포텐셜 대폭발,''' 혼자서 4화의 분량을 거의 다 차지했다. 모모의 계략에 휘말려서 리토와 함께 비를 흠뻑 맞고 그의 집에 들어오게 된다. 비에 젖었으니 샤워를 하며 야릇한 분위기가 조금씩 형성되는데, 또 모모가 리토가 두고 간 옷을 바꿔치기 하는 바람에 [[알몸 셔츠|알몸 와이셔츠]] 한장 차림으로 있게 된다.[* 한 마디로 와이셔츠 밑에 [[속옷]] 한 장 안 입은 상황. 근데 그런 모습으로 태연하게 남자애 방에 들어가는 유이나 그 모습을 보고도 바지 하나 안 주는 리토나 대단하다.] 그리고 리토의 방에 들어왔다가, 리토의 헛디딤으로 방 침대에 쓰러지게 되는데…? 이 때 모모는 [[하렘]] 대계획으로 밖에 비가 오는 것처럼 시스템을 바꾸고, 집에 배리어를 치고 둘이 나갈 수 없게 만들어 [[섹스]]를 하게 만드려는 등 정말 치밀하게 계획을 짰다. [[파일:attachment/info3.jpg|width=600]] 예전 같았으면 파렴치하다며 [[철권]]이 작렬했겠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선다.[* 게다가 넘어지면서 입고 있던 와이셔츠가 흐트러지는 바람에 [[유두|중요한]] [[성기|부위]]까지 모두 노출한다.] 리토를 도망 못 가게 꽉 껴안은 뒤에 "예전에는 남자애들은 파렴치하고 불량하기만 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요즘엔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라고 말하며, '''"앞으로 다른 [[여자애]]들에게 파렴치한 짓을 일절 하지 않겠다면 [[섹스|나...나하고…]]"''' 한 마디로 자기와 하자는 취지의 말을 한다. 같은 말을 하지만 그 타이밍에 [[쿠로사키 메아]]가 배리어를 부수고 라라 일행이 돌아오면서 얼렁뚱땅 마무리. 다만 본인은 농담이라고 얼버무리고 안심하면서도 약간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여주니 연재 초반의 그녀와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 ~~그렇다 쿠로사키 메아를 신규 등장시킨건 신의 한 수 였다 예가 없었으면 연재는 여기서 진히로인 코테가와로 끝났다.~~ 6화에서는 아예 가족들에게 리토와의 관계를 제대로 오해받는다. 이래저래 [[야부키 켄타로]]가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캐릭터. 마침내 자신이 유우키 리토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완전한 여자애가 된 [[룬 엘시 쥬얼리아]]가 리토에게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을 보고 자극받은 면도 있으며, 결정적인 계기가 된 건 [[드라마]]를 보며 "역시 첫 사랑은 특별한 법"이라고 하신 어머님의 한 마디 덕분. [[파일:attachment/rito_yui.jpg|width=600]]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TVA]] 8화 중. 19화[* 이 에피소드가 12월 6권 [[OVA]]에 부속.]에서 간만에 등장하여 '''[[임신]]으로 부른 배를 쓰다듬는 걸 망상하고 리토에게 [[성희롱]]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확히 말하자면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4화에서 코테가와가 리토를 유혹했을때 만약에 리토가 파렴치한 놈이라서 그 유혹에 넘어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이었다.] 초5 때도 위원장을 맡았으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초5 무렵에 리토와 미캉을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미캉을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 보다 먼저 유우키 리토를 만났던 히로인이다. 다만 그 때 당시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었지만] 그때 일을 회상하며 리토 앞에서 '''넌 옛날과 다르지 않구나'''라는 혼잣말을 한다. 다만 본인은 아직까지도 "이런 파렴치한 남자가 [[첫사랑]]이라니 절대로 인정 못해~!!"라면서 저항 중이기는 하지만 전혀 [[설득력 없는 설득]]이다. 30.5화에는 라라가 개조한 휴대폰에 의해서 리토의 목소리만으로 [[오르가즘]]으로 가버리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그 후 모모도 같은 꼴이 된다.] 더불어서 이러니저러니해도 리토의 전화번호만 벨소리를 다르게 해놓는등 리토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OVA 5화] 한동안 별 다른 비중이 없다가 40화에서 모모와 나나, 금빛 어둠, 메아가 있는 학년 반이 수업하고 있는 수영장에서 소란이 나서 같은 반 학생들이 거기에 시선이 쏠리자 소란 일으키지 말라고 진정시키다가 리토가 갑자기 어딘가로 빨려들어가 사라져버리고, 라라는 고에너지 반응을 페케가 느꼈다면서 그 원인을 찾으러 어딘가로 가버리자 하루나와 함께 두 사람을 찾으러 밖으로 나왔다가 고양이 떼에 의해 옮겨진 리토와 마주친다. 그 다음에는 갑작스럽게 나타는 금빛 어둠과도 마주하면서 위기에 휘말리게 됐지만 사건이 해결되어 무사했다. 번외편 18화에서는 라라의 친구 소환 장치를 셀린느가 작동시킨 바람에 별안간 리토의 집으로 소환되었는데 하필 목욕 중이어서 알몸이던 채로 리토와 밀착하고 만다. 다음날에는 리토와 우연히 전철 승강장에서 만난다. 유이는 변호사인 아버지의 사무실에 물건을 전달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고, 리토 역시 만화가인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만화 자료로 쓸 파티 용품을 사서 돌아가는 길이었다. 둘은 함께 사이난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철에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또 본의 아니게 리토의 손이 유이의 엉덩이에 밀착되고 만다. 리토가 사과하자 유이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고 말하면서 리토에게 "너는 파렴치하지만 성실한 사람" 이라고 이야기하고는 얼굴을 붉힌다. 헌데 리토가 쇼핑백에 넣어서 가지고 있던 진동하는 고양이 발 모양 지팡이가 유이의 그곳에 닿아서 또 [[절정]]에 가고 만다.(...) 전철에서 내린 후 유이는 리토에게 "파렴치" 라고 화를 냈고, 집에 돌아온 리토는 역시 코테가와는 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2기 5화] 언제나 파렴치하다! 라는 말 때문에 쿠로사키 메아가 항상 그녀를 "파렴치 선배" 라 부른다. 51화에서 오랜만에 비중있게 출연. 하교 중 신호등 앞에서 신호가 바뀌기 기다리다 옆에 유모차에 탄 아기를 보자 리토와 같이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길을 걸어가는 걸 상상. 그 후 집으로 가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네메시스(트러블 다크니스)|낯선 여학생]]에게 아기를 떠맡겨진다. 그런데 지나가던 마토메가 아기를 떠맡겨진 유이를 보더니만 갑툭튀해서 어쩐지 풍기위원치고 너무 [[섹시]]하다 싶었다면서 멋대로 [[미혼모]] [[유부녀]] 개드립을 쳤고 주변 사람들도 유이를 알아보며 크게 오해를 받자 얼떨결에 리토네 집으로 가 미캉에게 도움을 청하나 아기가 실례하는 바람에 같이 씻게 되는데 아기에게 어쩌다보니 [[젖가슴]]를 물리고 말았고, 가슴을 물려주면서 [[어머니]]의 [[모성애|행복감을 느꼈다.]](...) 그 이후 저녁이 다 되어갈 무렵 리토의 신변을 걱정한 모모가 돌아와 리토를 찾는 순간 갑자기 빛과 함께 아기가 있던 자리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리토가 있었다. 유이가 떠맡은 아기는 리토가 네메시스에 의해 거인화 가스를 맞았으나 역효과로 아기가 된 것이다. 유이는 리토를 상대로 본의아닌 수치플레이를 하면서 리토의 [[나체]]를 목격하고 말자 파렴치하다고 외치며 리토의 뺨을 때렸고,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도 먹지 못하며 방 침대에 틀어박히고 만다. 57화에서는 교장으로 변장하고 교장 행세를 하는 리토에게 교장에 대해 조금 오해했다고 사과하다가 트러블에 휘말리지만 그 덕분에 리토가 교장으로 변장했다는 것을 눈치챈다. 참고로 이때 리토가 변신한 교장을 알아차린 사람은 냄새 페티쉬 [[쿠로사키 메아]]랑 코테가와 유이뿐. [[유우키 리토]]의 손놀림을 느껴지며서 순간 교장을 응징하기 보단 리토를 떠올리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다. 62화에서는 수업 중 갑자기 소란을 피운 리토를 찾아가 이유를 물어보고, 빙의해있는 네메시스와 티격태격하던 리토는 이를 들키지 않으려고 그 자리에서 황급히 달아나 아무것도 모르는 유이는 황망히 뒷모습만 본다. [[네메시스(트러블 다크니스)|네메시스]]의 말에 따르면 코테가와같은 여자가 겉으론 틱틱거려도 내면은 음탕하단다.[* 훨씬 이전 에피소드에서는 메아가 코테가와에게 늘 입에 파렴치라는 말을 달고 있으니 실은 파렴치한 걸 하고 싶은 거 아니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64화에서 [[유우키 리토]]에 대한 코테가와 유이의 반응이 좀 더 적극적으로 묘사된다. 여지것 타인에게 보여지는 장소에서는 리토에 대해서는 거의 츤츤으로 일관하던 것과 달리 나나에게 리토와 라라에 관계에 대해 묻고 아직은 라라쪽에서 일방적이라고 하자 반색을 하는가 하면 계단을 점프하는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새로 풍기의원이 된 나나가 요주인물 포스터로 리토것도 준비 해야하지 않냐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유우키 군은 일부로 그런 것이 아니라며 은근슬쩍(?) 옹호하며 본격적으로 자신이 리토를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라라 사타린 데빌룩|라라]]와 진척이 있는지 물어보지를 않나 리토가 모미오카에 의해 옥상으로 끌려갔다는 얘기에 얼굴이 변하며 그토록 중시여기는 풍기를 무시하고 계단을 한번에 껑충 뛰어넘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신다. --사랑 앞에선 풍기위원이라도 벽에 붙어있는 뛰지마세요 포스터는 그냥 장식일 뿐-- [[모미오카 리사]]가 장난으로 리토를 유혹했는데 유혹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리사에게서 리토를 낚아 채가려고 한다.[* 보통은 리토에게 파렴치하다고 외치며 리토를 몰아붙이는데 이때는 오히려 리사를 추궁하며 리토를 데려가려고 했다.] 그리고 히로인들중에 [[모모 베리아 데빌룩|모모]]의 뒤를 이어 2번째로 리토의 [[자지#s-1|그곳]]을 직접 여기치 못한 사고로 [[펠라치오|키스를 한다.]]. 모미오카 리사에게 유이는 역시 파렴치하네!! 라는 소리를 듣는 막타는 덤. 이날도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도 먹지 못하고 방 침대에 틀어박혀 '파렴치해... 나...'를 연발하며 멘붕한 모습을 보인다. 모미오카 리사나 나나가 눈치챌 정도로 티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 후에 리토의 연애전선에 변화가 있을지도. 사랑에 눈뜬 코테가와 유이가 좀더 푸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회인 77화에서는 리토의 아버지가 연재하는 만화책 단행본을 집에서 보며 재미있게 읽었다는 감상문을 리토에게 문자로 알리려고 하며 한층 더 리토에게 푹 빠져있음을 드러낸다.[* 사실은 69화에서 리사가 유우키의 아버지의 만화책을 갖고 오다가 유이한테 걸려서 교칙위반으로 방과후까지 갖고 왔는데 그걸 까먹었던 것. 아마 방과후에 리사한테 전해준 뒤 직접 사와서 1권에서 5권까지 새거 사온 듯하다.][* 자세히 보면 그녀가 들고 있는 건 5권 그 외에 침대 위에서는 1, 3, 4권이 보인다. 1권은 대부분 가려져 있지만 숫자가 보이고 2권은 뒤집어서 안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